최근 흑룡강성 목단강시 서안구 해남조선족향 중흥촌에 성내 최대 ‘민족복식전시관’이 건설됐다. 중흥촌은 농촌관광산업의 발전에 의탁하여 마을 전체를 민박집으로 건설하고 농후한 민족특색이 있는 다주제의 민박을 건설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논그림, 논기차놀이, 가재 낚시 등 아이디어로 특색있는 문화IP부호를 추출하여 조선족 풍정관광 소비체험을 업그레이드 했다.
아름다운 조선족풍정관광 열기 후끈
무더운 여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중흥촌으로 몰려들어 시골관광을 하고, 민박집에 머물며,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고, 민속풍속을 구경하고 전원풍경을 느끼며, 안락한 생활을 누렸다.
중흥촌에 들어서니 조선족 전통복장을 임대해주는 가게가 많았다. 의상, 메이크업, 전문 촬영 등 가격도 비싸지 않았다.
사천, 무한, 운남 등지의 관광객들이 조선족 전통 복장을 입고 사진을 찍고 기념을 남겼다. “옷의 품질도 좋고 써비스도 좋아요. 저는 아주 만족해요.” 광서에서 온 관광객이 말했다.
중흥촌은 특별히 직원을 연길에 보내 공부시켰고 옷도 주문 제작했는데 디자인이 다양하고 색상이 아름다워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혁신으로 에너지 부여, 향촌의 아름다움을 장식
최근년간 중흥촌의 문화관광자원이 한층 더 풍부해졌다. ‘전국 디지털 농촌 력량 결집 행동 시범 마을 10대 프로젝트’ 수상을 계기로 문화관광 프로젝트의 업그레이드를 가속화하고 농촌관광을 추진했다.
중흥촌 갈서발 제1서기는 “록수청산은 곧 금산은산이다. 서안구 문화관광이 발전구도를 돌파하는 동풍에 힘입어 중흥촌은 농촌관광, 현대농업, 문화관광산업 등의 융합을 적극 추진하여 농촌진흥의 발전코드를 활성화시키고 자원우세, 문화우세, 생태우세를 점차 경제우세, 발전우세로 전환시켜 좋은 농촌경관을 창조했다. 올해 우리는 기존 관광업태의 기초 우에서 새로운 조선족 복식 체험관, 야영 캠프, 컨테이너 술집 등 문화관광 프로젝트를 구축해 관광객들로 하여금 향촌의 산수를 체험하게 했다”고 전했다.
현재 중흥촌은 ‘주거, 음식, 오락, 레저’ 등을 일체화한 농촌관광 패턴이 이미 형성되였고 점점 더 많은 농민들이 농촌관광의 혜택을 누렸다. 올해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의 국가디지털향촌시점 최종 평가에서 중흥촌은 전 성 1위를 차지했다.
근년들어 서안구는 벼마을문화를 대대적으로 발전시켰다. 해마다 논그림을 제작하고 창의농업과 농촌관광을 융합시켜 현지 벼 브랜드 지명도를 높이고 록색을 바탕색으로 3산(三产)이 융합된 벼산업사슬의 발전을 추진했다. 올해 서안구는 목단강사범대학과 ‘중흥·인상 창의디자인 스튜디오’를 건립해 농촌 경관 조성, 민박 디자인, 문화창의제품 연구개발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했다.
논밭그림을 관람하고, 민속풍속풍정을 구경하며, 특색있는 음식을 맛보는 것은 이미 서안구의 관광객 유치 브랜드로 되였다. 흑룡강일보